▲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의 방사능 오염수 유출로 수입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오염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2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천시 중구 항동의 한 보세창고에서 25개 소비자단체장을 초청해 수입 수산물 검사 과정을 시연하고 있다. /최민규 기자
▲ 2014인천아시안게임을 1년여 앞두고 인천시청 정문 앞에 개막 카운트다운 시계조형탑이 설치돼 2일 시청 앞을 지나는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최민규 기자
▲ 인천교통공사가 인천지하철 부평역에서 국철 1호선을 연결하는 환승계단에 피아노 건반 계단을 설치했다. 27일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이 계단을 밟으면 불빛과 함께 피아노 소리가 나는 계단을 이용하고 있다./최민규 기자
▲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전력수급 위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14일 인천시 옹진군 영흥화력발전소 중앙제어실에서 직원들이 발전기 가동 현황을 체크하며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최민규 기자
▲ ‘산업폐기물 해양투기 연장 반대 자전거 투어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소속 회원들이 13일 인천시 중구 신흥동 CJ제일제당 인천1공장 앞에서 적조재앙을 일으키는 해양투기 중단 촉구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최민규 기자
▲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만들어 낸 별똥별이 13일 새벽 인천시 강화군 내가면 고인돌 유적지 위로 궤적을 그리며 떨어지고 있다. 페르세우스 유성우는 130년 주기로 태양 주위를 도는 혜성인 스위프트 터틀의 잔해가 지구 대기권으로 떨어져 발생한다./최민규 기자
▲ 신세계백화점 인천점이 13일 2층 여성의류매장에서 2013년 가을신상품 제안 행사를 열어 모델들이 미니멀 시크 컨셉을 선보이고 있다./최민규 기자
▲ 연일 폭염이 계속된 가운데 휴일인 11일 부천시 웅진플레이도시 실내스키장을 찾은 시민들이 보드를 타며 시원한 휴일을 보내고 있다./최민규 기자
▲ 인천해양경찰서가 여름철 피서객들의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와 해양사고시 긴급번호 122를 알리는 대형 애드벌룬을 설치한 가운데 11일 인천시 중구 을왕리 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최민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