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숨결, 아시아의 미래’를 기치로 한 ‘2013 제4회 인천실내&무도아시아경기대회’가 지난 6일 인천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폐막식을 끝으로 8일간의 열전을 모두 마쳤다. 44개국의 선수가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금메달 9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7개로 종합 2위를 차지했다. 대회기간 중
▲ 인천시 부평구 한국GM부평공장에서 4일 금속노조 한국GM지부 중앙쟁의대책위원회 출범식이 열리고 있다./최민규 기자
▲ 2일 인천시 중구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 인천 실내무도 아시안게임 무에이 남자 54Kg급 결승 경기에서 한국 김상재가 몽골 바타르추른을 상대로 공격하고 있다./최민규 기자
▲ 전국적으로 장맛비가 내린 2일 인천시 남동구 관교동 거리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최민규 기자
‘평화의 숨결, 아시아의 미래’를 기치로 한 ‘2013 제4회 인천 실내&무도아시아경기대회’가 지난 29일 인천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막을 올렸다. 44개국, 1천664명의 선수와 786명의 임원 등 총 2천450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당구, 볼링, 체스, 바둑, e-스포츠, 댄스스포츠, 풋
▲ 2013 인천 실내 무도아시안게임 개막을 이틀 앞둔 27일 한국 선수단이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포스코글로벌R&D센터 국기광장에서 선수촌 입촌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최민규 기자
▲ 제64주기 백범 김구 선생 추모식이 26일 인천시 남동구 인천대공원 백범광장에서 열려 참석자들이 헌화·분향하고 있다./최민규 기자
▲ 제4회 인천실내&무도아시안게임을 나흘 앞둔 25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진입로에 각국 선수단을 맞이할 대형 꽃조형물이 설치되고 있다./최민규 기자
▲ 6.25 발발 63주년인 25일 인천시 동구 국철1호선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자유총연맹인천동구지부가 마련한 6.25전쟁 당시 음식 시식회를 찾은 시민들이 쑥개떡과 주먹밥을 시식하고 있다./최민규 기자
▲ 6·25전쟁 발발 63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인천상륙작전 기념관을 찾은 시민들이 전시물을 둘러보며 호국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고 있다. /최민규 기자
▲ 휴일인 23일 인천시 중구 개항장 거리 일대에서 근대 개항을 축하하는 거리퍼레이드가 펼쳐지고 있다./최민규 기자
▲ 인천소방안전본부 소방전술 경연대회가 20일 인천시 남구 문학경기장 광장에서 열려 대회에 참가한 소방관들이 화재진압 4인조법 경연을 펼치고 있다. /최민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