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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인천간석교회서 내달 3일부터 작품 139점 선봬

어머니의 내리사랑… 따스한 위로를 전하다

  • 기자명 김경일 기자
  • 입력 2017.01.31
  • 지면 13면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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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l 2017-01-31 12:12:23
서울서 전시할때 가봤어요. 가족끼리 가면 정말 좋은 전시회^^ 감동 받고 온 기억이 나네요
황금시절 2017-01-31 22:04:28
전시회를 보며 눈물 펑펑 쏟기는 처음이었다. 가족의 소중함을 깨우는 감동의 시간... 누구나 한번쯤 가보면 좋은 전시회. 강추!!!
유리맘 2017-02-01 18:13:06
정말 가슴 따뜻했던 전시였어요 많은 분들이 함께 그 감동을 느꼈으면 좋요네요
봄이 2017-02-06 00:48:05
친정엄마랑 꼭 가보고 싶네요~^^
황금시절 2017-01-31 22:02:50
전시회를 보며 눈물 펑펑 쏟기는 처음이었다. 가족의 소중함을 깨우는 감동의 시간... 누구나 한번쯤 가보면 전시회.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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