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올해 5월 FDA에 트룩시마 바이오시밀러 품목허가 신청 서류를 다시 제출해 6월 FDA로부터 공식 허가 신청이 받아들여져 품목허가 심사과정을 밟아왔다. 셀트리온은 FDA로부터 판매 승인을 받으면 미국 내 항암제 분야에 강력한 네트워크를 보유한 글로벌 빅파마인 테바(TEVA) 를 통해 미국 시장에 안착한다는 계획이다.
김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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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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