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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공공주택 조경 책임질 ‘그린매니저’ 도입

김재학 기자 kjh@kihoilbo.co.kr 2018년 12월 06일 목요일 제6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는 아파트 외부 공간에 ‘찾아가는 녹색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조경 전문가인 ‘그린매니저’ 시범사업 용역을 공모한다고 5일 밝혔다.

 LH에서 처음 도입하는 그린매니저는 공공주택의 정원식재 관리자 교육, 텃밭교실 운영 및 외부 공간의 사전점검, 하자 및 유지·관리 전반에 걸쳐 입주민이 만족하는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현재 조경 관리 전문가의 부재로 소극적인 하자 처리가 우선이었지만 전문적인 기술 지원이 가능한 그린매니저 도입으로 하자 및 유지·관리에 대한 사전 진단과 솔루션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입주민 스스로 그린커뮤니티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생태교실을 열어 LH팜 조성, 가드닝 기초교육, 우수 정원 및 공동체 활성화 사업 탐방 등 각종 체험교육도 시행한다.

 LH는 앞으로도 아파트 외부 공간의 조경관리 전문가를 계속 육성하고 사회적 기업, 사회적 협동조합, 자활기업, 마을기업 등과 연계해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LH 전자조달시스템(ebid.lh.or.kr) 조달정보·입찰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재학 기자 kj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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