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스나인, 장사진에 끼어서 배고파 연발 , 만족도 높아 포장까지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는 프로미스나인이 출동했다. 프로미스나인의 멤버인 장규리 송하영 이나경이 피자집에 나나탄 것이다.
세사람은 연신 배고프다는 말을 하면서 허기를 잊으려는 것 같았다 왜냐하면 대기시간이 꽤 길었기 때문이다.
주방에서는 프로미스나인의 반응에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백종원은 여전히 프로미스나인이 피자맛에 만족하자 아빠미소를 지으면서 흐뭇해 했다.
주방은 특히 신메뉴의 반응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자 고무된 듯 했다. 해산물인 명란 게살 등이 맛을 배가 시키는 듯 했다. 프로미스나인은 종류별로 하나씩 포장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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