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보 28일자 인천판 1면과 3면에 제작상 실수로 기호만평이 중복 게재됐습니다. 독자 여러분과 화백께 사과드립니다.
알림
기호일보
2016.04.29
-
본보 28일자 2면 ‘도의회 사무처 직원 인사 의장에 추천권 명문화’제목의 기사 중 마지막 문단 내용의 중복과 관계자 멘트 누락은 제작과정의 오류로 밝혀져 바로잡습니다. 독자와 기사 관계자에 사과드립니다.
알림
기호일보
2016.04.27
-
-
-
본보 3월 25일자 2면 ‘용인 공금유용 공직자 셋 감봉·견책 등 경징계 처분’ 기사와 관련, 용인시는 공식적인 징계사유는 공금유용이 아니라 A서기관과 B사무관은 예산 목적외 사용 등의 이유로, C주사는 공문서위조를 이유로 각각 감봉 2개월과 견책 처분을 받았다고 알려왔습니다. 또 A서기관의 업무추진비 예산 목적외 사용 시점은 비서실장 재직 기간에만 국한된다고 밝혔습니다.
알림
기호일보
2016.03.28
-
본보 3월 21일자 10면 ‘호국·보훈의 도시, 인천과 서해수호의 날’ 제하의 특별기고에서 여덟 번째 문단 내용 중 ‘3월 넷째 주 금요일’을 ‘3월 넷째 금요일’로 바로잡습니다.
알림
기호일보
2016.03.23
-
본보 3월 14일자 5면 ‘인천·경기지역 정당별 공천 현황’ 제하의 표에서 더민주 용인을 선거구의 단수후보는 김민기 의원으로 바로잡습니다.
알림
기호일보
2016.03.15
-
환경부는 본보 2016년 1월 25일자 1면 기사와 관련, 환경부 관계자의 국외시찰 비용은 전액 환경부 예산으로 집행했다고 알려왔습니다.
알림
기호일보
2016.01.27
-
본보는 지난해 11월 20일 ‘킨텍스 비정규직은 빼고 성과급 지급’ 제하의 보도에서 킨텍스 비정규직은 빼고 성과급을 지급했다는 것과 코트라 출신 부사장과 기존 고위직원 간 알력다툼으로 고연봉 직원을 무보직 상태로 방치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성과급을 받지 못하는 근로자는 킨텍스 비정규직원이 아닌 협력업체 도급계약자로 상여금 지급 여부 판단은 협력업체 경영상의 결정사항으로 확인됐습니다. 또한 킨텍스는 코트라 출신 부사장과 기존 킨텍스 고위 직원 간 갈등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알려왔습니다.
알림
기호일보
2016.01.22
-
본보 12월 11일자 ‘인천 적자도로서 연 이자 150억 원대 독식 중인 맥쿼리’ 제하의 기사와 관련, 맥쿼리인프라펀드 측은 인천대교 및 인천공항고속도로에 주주이면서 후순위대출로 투자를 하고 있으며 대출조건은 국내 다른 기관투자자가 약정한 내용과 동일하다고 알려왔습니다. 또 맥쿼리인프라펀드는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펀드로서 국민 누구나 투자할 수 있고 국내법이 정한 법령을 준수하고 있다고 전해왔습니다.
알림
기호일보
2015.12.16
-
본보 11월 3일자 19면 ‘조희팔 수사, 검경 엇박자에 삐걱’ 제하의 기사와 관련해 인천지방경찰청은 최근 충남서산경찰서에 자수해 재판이 진행 중인 김현호에 대한 소재 파악을 지시한 사실이 없으며, 검찰과의 공조수사 역시 본청 차원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문제될 게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알림
기호일보
2015.11.27
-
-
본보 11월 18일자 19면 제하의 기사 본문 중 "노조 위원장이 버스회사에 지분을 갖고 있는데 운송원가가 떨어지면 손해가 나니까…"와 관련해 노조 위원장이 버스회사에 지분이 있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며, 또한 "시와 운송조합, 노조가 모두 먹이사슬 구조로 얽혀 있기 때문이다"란 내용도 사실 관계가 확인이 되지 않았기에 바로잡습니다.
알림
기호일보
2015.11.20
-
-
본보 11월 2일자 7면 ‘잘나가는 송도 6·8공구 가구수 누더기 우려’ 기사와 관련해 항운연안아파트 가구수 상향 합의는 2010년 11월 관계기관 협의를 마쳤고, 2008년 이주 가구 전수조사 오류분을 포함해 2010년 가구수 상향 조정은 6·8공구가 아닌 2010년 당시 개발계획이 완료돼 유휴 가구분이 남아도는 타 공구의 가구분을 9공구로 조정해 반영한 것으로 항운연안아파트 이주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기에 바로잡습니다.
알림
기호일보
2015.11.04
-
-
본보 9월 17일자 14면 ‘의왕시 시민대상 수상자’ 기사 중 지역발전부문 전봉순 씨의 사진이 잘못 게재되었습니다. 수상자 본인과 독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알림
기호일보
2015.09.18
-
-
본보 8월 6일자 19면 ‘무전취식자 몰고, 공무집행방해죄?’ 제하의 기사와 관련해 인천경찰청은 지갑을 분실한 것으로 보도된 A씨는 경찰에 신고한 자로 동행인 B씨가 실질적인 분실자이며, A씨가 경찰관에게 욕설을 해 모욕죄로 형사입건 처리했을 뿐 공무집행방해 혐의는 적용한 사실이 없고 지갑 분실에 대한 초동수사를 진행했다고 알려왔습니다.
알림
기호일보
2015.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