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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26일자 15면(사람들) 머리기사인 "독자기술 가진 중소기업 키우기 집중할 것"이라는 제목의 기사 중 ‘안재화 회장 신경련 창립 3주년 기념 언론사 간담회’는 ‘안재화 회장 인천시비전기업협회 창립 3주년 기념 언론사 간담회’로 바로잡습니다. 안재화 회장과 관계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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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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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20일자 18면에 보도된 ‘인천공항 비정규직 문제 해법 찾기 토론회’ 기사 중 ‘김 교수’는 ‘김성희 고려대 노동대학원 교수’이며 ‘박 팀장’은 ‘박승희 인천공항공사 조직혁신팀 팀장’임을 바로잡습니다. 제작상 부주의로 이름이 누락돼 거론된 분들께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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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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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7월 3일자 경기판 1면 ‘도 공무원 한성운·김이문 씨 中 버스사고로 안타까운 죽음’ 기사에서 고인의 성함이 제작상 부주의로 바뀌어 표기됐습니다. 다시 한 번 고인의 영전에 머리 숙여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독자여러분께도 심심한 위로와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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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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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6월 12일자 18면 ‘파주시 공무원, 측량업체와 비리유착 의혹’ 제하의 기사에서 검찰에 임원의 회삿돈 횡령 건으로 고소장을 접수한 A사 대표는 최근 파주시청에서 “내 돈으로 술 마시고 돈 받은 XXX, 가만히 안 두겠다”며 한바탕 소동을 벌인 적이 있다는 보도 내용과 관련해, 당사자인 A사 대표는 소동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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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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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6월 10일자 2면 ‘불필요한 교육예산, 주는대로 맞춰 써야 하나’ 제하의 기사 내용과 관련, 인천시 남구는 “교육경비보조금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의 경우는 지난해 20억 원에 비해 28억 원으로 크게 증액해 지원하고 있다”고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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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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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6월 1일자 3면 ‘인천경제청장 공모 눈치작전 속 후보군 윤곽’ 제하의 기사 내용과 관련, 이학재(새누리·인천 서·강화갑)국회의원은 “인천경제청장으로 특정인을 추천한 바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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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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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6월 1일자 15면 ‘인천 상공인 영광의 얼굴들’ 제하의 기사 중 ‘박준홍 OCI 이사·공장장’을 ‘박준홍 (주)경인양행 이사·공장장’으로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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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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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4월 30일자 2면 ‘난개발 논란 용인 도시계획조례안 통과’제하의 기사 중 아래에서 두 번째 문장을 ‘이 때문에 격론 끝에 오후 7시 30분에 속개된 본회의에서 본안에 대한 표결을 한 결과 찬성 15표, 기권 2표로 가결됐다’로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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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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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4월 20일자 19면에 게재된 ‘배려 없는 그들만의 행사 주인공 빠진 장애인의 날’ 제하의 기사 내용 중 이청연 인천시교육감은 지난 17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35회 장애인의날 기념식에 참석했기에 이를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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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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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14일자 1면 ‘성완종 구명 부탁 유 시장도 받았다’ 제하의 기사 중 ‘유 시장은 휴가 중이었던 지난 3일’을 ‘유 시장은 휴가 중이었던 지난 10일’로 바로잡습니다. ►본보 14일자 7면에 보도된 ‘위험물터미널 민영화 잡음’ 제하의 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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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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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7일자 ‘시 정무특보 ‘태양광발전’ 추진 압력 논란’이라는 제하의 기사에 대해 시는 “정무특보는 관련 부서로부터 해당사항에 대한 행정절차가 종료돼 더 이상 검토할 사항이 아니라는 입장을 확인하고, 이후 이 사안에 대해 언급하거나 부당한 압력을 행사한 일이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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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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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3월 19일자 6면 ‘경기지역 농협 새 조합장에 듣는다’ 제하의 기사 중 ‘조복환 남양주 별내농협’을 ‘안종욱 남양주 별내농협’으로 바로잡습니다. 두 분께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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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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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24일자 7면 양평지역 조합장 후보자 관련 기사 중 홍순용 씨와 신대용 씨의 사진이 바뀌었습니다. 후보자 본인과 독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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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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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29일자 1면의 ‘송년제야의 밤 문화축제’ 관련 기사 내용 중 ‘사랑의 떡국 나누기’ 행사는 시설 안전문제로 프로그램에서 제외됐습니다. 인천시민들의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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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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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26일자 인천판 1면 ‘송도석산 개발 시행사 계약금 납부시한 넘겨 파문’ 관련기사의 내용 일부가 제작상 실수로 누락되었습니다. 누락부분은 본보 인터넷 기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독자 여러분께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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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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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25일자 17면 ‘중국서 경인교대 총장배 한국어 열전’ 제목 중 ‘경인교대’를 ‘경인여대’로 바로잡습니다. 양 학교에 사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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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