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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사랑의 온도 : 4.26℃- 누적기부금액 : 3억2천951만9천360원 (모금목표액 : 77억2천800만 원)- 인천 후원 문의 : ARS전화(☎060-700-1210, 한 통화 3천 원),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032-456-3333)
인천
기호일보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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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다. 또 한 해가 지나가고 있다. 올해는 그 어느 해보다 시민들의 생활이 어려웠다. 좀처럼 사라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코로나19는 변이를 거듭하며 인류의 삶을 위협하고 있다. 인천시민들의 뜨거운 온정으로 사랑의 온도 100도를 채우는 연말연시의 나눔대장정이 시작됐다는 소식이 들린다. 인천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시청 앞 애뜰광장에서 희망2022 나눔캠페인 출범식과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갖고 모금활동에 들어갔다. 올해 캠페인은 ‘나눔, 모두를 위한 사회백신’이란 주제로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캠페인 슬로건에는 코로나
사설
기호일보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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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사랑의 온도 : 2.45℃- 누적기부금액 : 1억8천947만4천727원 (모금목표액 : 77억2천800만 원)- 인천 후원 문의 : ARS전화(☎060-700-1210, 한 통화 3천 원),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032-456-3333)
사회
기호일보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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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의회는 한파와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따뜻한 정을 나누며 사람과 사람을 잇는 상생과 연대의 행보를 펼쳤다.시의회는 설 연휴를 앞둔 9일, 8명의 시의원 전원과 의회사무과 간부 공무원들이 기부하기로 결정한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포함한 성금 200만 원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앞서 시의원들은 지난 연말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으로 기부문화가 위축될 것으로 예상되자 성금 300만원을 쾌척하며 나눔 정신을 잇기 위해 꾸준히 노력했다.정덕영 의장은 "혹한과 코로나로 이중고를 겪는 이웃이 주변에 많
지역
전정훈 기자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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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복지재단(이하 ‘재단’)의 ‘62일간의 나눔릴레이 모금’ 사랑의 온도 탑이 지난 1월 31일 기준 115도를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재단은 "2월 1일 북변사거리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폐막을 끝으로 작년 12월 1일부터 2021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나눔릴레이 모금액을 집계한 결과 총 8억4천261만4천 원이 모금됐다. 이는 당초 목표액인 7억3천150만 원을 훌쩍 넘는 금액"이라고 7일 밝혔다. 이번 모금된 성금은 사회복지시설의 프로그램 및 기능보강 지원, 취약계층 긴급 지원, 혹서(한)기 지원 사업, 복지사각지대 발굴
경기북부
이정택 기자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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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실시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2021 나눔캠페인’이 목표액을 초과하며 종료됐다. 1일 경기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 1월 31일까지 62일 동안 진행된 캠페인을 통해 총 298억5천여만 원을 모금했다. 이는 당초 목표금액인 271억8천만 원보다 26억7천만 원을 초과 모금한 것으로, 2년 연속 목표액을 달성했다. 이에 따라 캠페인 기간 경기도청 오거리에 설치됐던 사랑의 온도탑의 온도는 109.6도를 기록했다. 나눔목표액의 1% 성금이 모금될 때마다 1도씩 올라가는 사랑의 온도
경기
전승표 기자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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