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인하대학교 (IUT, Inha University in Tashkent) 무자파르 잘라로브(Muzaffar Djalalov) 총장을 비롯한 방문단이 병원을 방문했다고 20일 전했다.

타슈켄트 인하대 방문단은 우즈베키스탄 내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협력방안을 인하대병원 측과 논의했다.

이들 양 기관은 ICT와 의료를 융합한 디지털 협진 시스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한 뒤 이를 확대·발전시키고자 상호 협력키로 약속했다.

 이인엽 기자 yy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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