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가운데)이 12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대회 직원과 축구 레전드 선수들의 친선경기에서 심판을 맡았다. 친선경기에는 전 국가대표 선수인 알레산드로 델 피에로(오른쪽·이탈리아)와 카푸(브라질) 등 1990년대와 2000년대 월드컵에서 맹활약했던 선수들이 참가했다.  /연합뉴스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가운데)이 12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대회 직원과 축구 레전드 선수들의 친선경기에서 심판을 맡았다. 친선경기에는 전 국가대표 선수인 알레산드로 델 피에로(오른쪽·이탈리아)와 카푸(브라질) 등 1990년대와 2000년대 월드컵에서 맹활약했던 선수들이 참가했다. /연합뉴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