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에이르 잠실롯데월드몰점 (사진 = 스파에이르 제공)
스파에이르 잠실롯데월드몰점 (사진 = 스파에이르 제공)

스파에이르(대표: 조태윤)는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대표 매장인 잠실롯데월드몰점에서 ‘러브발렌타인 커플패키지’ 이벤트를 2월 28일까지 진행한다고 오늘 밝혔다.

이번 발렌타인데이 한정 패키지는 연인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프라이빗한 커플룸에서 월풀과 홀리바디트리트먼트가 100분 간 진행된다. 더불어 스파를 받는 동안 함께 즐길 수 있는 초콜릿과 와인이 제공된다.

파파야와 라벤더 조합의 입욕제를 이용한 월풀은 각질을 자극 없이 부드럽게 녹이며, 풍부한 미네랄의 함유로 몸의 긴장을 풀어주어 트리트먼트 전 유연한 바디 컨디션을 유지하도록 만든다. 천연오일을 이용한 바디트리트먼트는 숙련된 테라피스트의 부드럽고 섬세한 터치로 뭉친 근육을 풀어줘 가볍고 활력 있는 바디 컨디션을 되찾게한다.

스파에이르 조태윤 대표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한 휴식을 기대하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패키지를 기획했다”며, “스파에이르 잠실롯데월드몰점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스파에이르 잠실롯데월드몰점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1인실, 커플룸 등 다양한 스파 시설을 완비하여 고객에게 1:1 맞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러브발렌타인 커플패키지'는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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