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본사 또는 공장이 등록된 전년도 수출액 2천만 달러 이하의 산업재, 건축자재, 전자기기 분야 중소 제조업체라면 신청 가능하다.
개척단으로 선정되면 ▶파견 지역별 바이어 발굴과 일대일 수출상담 주선 ▶현지 상담장·단체 이동차량 ▶통역 ▶1인 1사 150만 원 내외 항공비가 지원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24일까지 경과원 수출지원팀 이메일(hnpark@gbsa.or.kr)로 신청하면 된다.
정명근 시장은 "뉴욕과 토론토는 글로벌 테스트베드인 동시에 경제중심지"라며 "관내 기업인들이 성공리에 해외시장에 진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조흥복 기자 hbj@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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