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위원장은 지난해 12월 제2대 일노동조합위원장 선거에서 99.45%의 찬성표를 얻어 당선됐다.
김 위원장은 "일노동조합 출범 이후 뒤에서 말하지 않고 앞에서 행동하겠다는 의지는 변함이 없다"며 "노사상생과 화합, 구성원의 권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봄 기자 spring@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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