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없는 거리는 청소년들에게 자유로운 활동 공간 제공과 가족단위 주말 여가활동에 부족한 공간 지원하고자 기획했다.
시 관계자는 "이 거리를 운동과 산책, 알뜰장터, 지역축제 같은 다양한 여가·문화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라며 "편안하고 안전한 휴식 공간이 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 기자 nkyoo@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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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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