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옥상공원을 찾은 시민이 ‘의정부’ 터 발굴 현장과 경복궁 일대를 바라본다. 조선시대 최고 행정기관이었던 의정부는 2016∼2019년 발굴조사를 통해 주요 건물 3채 위치와 규모가 확인됐으며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2020년 사적으로 지정됐다. /연합뉴스
18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옥상공원을 찾은 시민이 ‘의정부’ 터 발굴 현장과 경복궁 일대를 바라본다. 조선시대 최고 행정기관이었던 의정부는 2016∼2019년 발굴조사를 통해 주요 건물 3채 위치와 규모가 확인됐으며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2020년 사적으로 지정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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