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상가건물 지하주차장 입구에 빈 차가 6일째 방치됐다. 차 주인은 상가건물 임차인으로, 건물 관리단이 외부 차 장기 주차를 막으려고 최근 주차장 입구에 차단기를 설치하고 요금을 받자 자신의 차로 주차장을 막았다고 알려졌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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