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서울 중구 T타워 내 청년도약계좌 비대면 상담센터에서 상담사들이 청년도약계좌 상담을 진행했다. 매월 70만원씩 5년간 적금할 경우 최대 5천만 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청년도약계좌는 오는 14일까지 가입 신청을 받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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