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6동점은 월∼금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화성시민 누구나 이용하는 노노카페·담소방 형태로 운영한다.
개점 행사엔 임종철 부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동탄6동 사회단체 회원, 실버 바리스타 들 30여 명이 참석해 노노카페의 출발을 축하했다.
임 부시장은 "노인들을 위한 일자리 확충은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늘리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화성=박진철 기자 jc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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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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