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방문 보건 서비스’는 간호직 공무원과 사회복지 공무원이 함께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고 필요한 건강 교육이나 취약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또 치매인지선별건사(CIST)를 시행해 이른 시기에 치매를 진단하려고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할 계획이다.
더구나 장기요양등급이 없는 건강 사각지대 노인을 대상으로 남동구보건소 방문보건팀과 연계해 복지서비스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인희 기자 kyh88@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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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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