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중 밀물 수위가 가장 높아지는 백중사리와 대조기가 겹치면서 지난 2일 오후 인천시 중구 월미도 일대 해수면이 높아져 방파제와 계단이 잠기고(왼쪽), 3일 남동구 소래포구어시장 일대는 인도까지 바닷물이 올라왔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1년 중 밀물 수위가 가장 높아지는 백중사리와 대조기가 겹치면서 지난 2일 오후 인천시 중구 월미도 일대 해수면이 높아져 방파제와 계단이 잠기고(왼쪽), 3일 남동구 소래포구어시장 일대는 인도까지 바닷물이 올라왔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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