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씨는 지난달 11일 오전 9시 30분께 술을 마신 채 평택시 서정동 일대에서 차를 운전하다 주택가 담벼락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데, 그는 지인들과 인근에서 술자리를 한 사실이 확인.
○…앞서 경찰은 "차로를 오가며 비틀거리는 차가 있다"는 112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해 허 씨 차 발견했는데, 음주 측정 결과 허 씨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
평택=김진태 기자 jt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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