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지하철과 시내버스 요금이 오는 7일부터 각각 1천400원과 1천500원으로 오르는 가운데 3일 인천터미널역 대합실에 요금 조정 시행 안내문이 붙었다. 이번 인상은 8년 만이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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