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이자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3일 용인특례시 기흥구 신갈나들목 부근 경부고속도로가 원활한 차량 흐름을 보인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 고속도로 통행량을 평상시보다 적은 429만 대로 예상하며 일부 구간을 제외하곤 양방향 통행이 원활하다고 알렸다.   전광현 기자 jkh16@kihoilbo.co.kr
개천절이자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3일 용인특례시 기흥구 신갈나들목 부근 경부고속도로가 원활한 차량 흐름을 보인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 고속도로 통행량을 평상시보다 적은 429만 대로 예상하며 일부 구간을 제외하곤 양방향 통행이 원활하다고 알렸다. 전광현 기자 jkh16@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