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북부수협과 11개 어촌계장이 참석했으며 외포리 종합어시장 건립, 어업규제 개선, 2024년 해양수산 분야 사업 등 어촌의 지속 발전을 위한 다양한 주제로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어촌계장 간담회에서 어업인들의 여러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를 적극 해결해 해양수산 분야가 더욱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화=김혁호 기자 kimhho2@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김혁호 기자
kimhho2@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