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러닝 기반 SAAS(Software as a Service) 기업 마리 AI(Mari AI)가 ChatGPT의 Transformer 기반 독자개발 가공툴로 SaaS 클라우드 서버 생산형 수익 창출 플랫폼을 오는 6일 런칭한다.

SAAS(Software as a Service)는 클라우드 기반의 소프트웨어 제공 모델로 이미 구축된 소프트웨어를 사용자가 이용하면서 사용료를 지불하는 서비스로 Salesforce, Microsoft Azure, Amazon Web Services(AWS), Google Cloud Platform, Oracle Cloud, IBM Cloud 등이 잘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는 마리 AI(Mari AI)가 업계 최초로 SAAS 클라우드 서버 생산 수익 창출 플랫폼을 런칭하며 정부의 '공공 클라우드 전환 사업'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시장에 뛰어 들게 된다.

마리 AI(Mari AI)는 코딩에대한 지식이나 별도의 시스템 구축, 설치 없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SaaS서비스에 관련된 클라우드 서버 뼈대를 간편하게 구축하는 서버 생산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관리 서비스와 클라우드 서버 임대 및 판매로 투자한 금액에 따라 매일 최소 0.5%에서 최대 0.7%의 창출하여 지급한다.

또, 모바일 최적화로 모바일에서도 편리하게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 기업 자원 관리(ERP), 디지털 서명 서비스(DSS), 결제 솔루션, 데이터 저장 등의 생산형 프로그램으로 자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은 클라우드를 통해 빅데이터의 수집, 저장, 분석과 인공지능 개발을 위한 대규모 컴퓨팅 자원을 저렴하게 활용할 수 있다.

마리 AI(Mari AI) 관계자는 “마리AI의 독보적인 SaaS 클라우드 서버 생산기술력은 지능형 기기 시대에 맞춰 안정적인 서버 생산 및 수익 창출을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이다”라며, “SaaS를 활용한 수익 비즈니스 전반의 변화를 주도하는 기업이 될 것”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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