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인천부천동문회는 지난 9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제4차 임원회의를 개최하고, 앞으로 모교 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해 실천할 사업과 행사를 협의했다.

이 자리에는 강국창(전기·인천경총 회장)·김하운(경제·㈔함께하는 인천사람들 이사장)고문, 박동석(영문·송도국제화복합단지개발㈜ 대표이사 회장)·정일영(경영·국회의원)자문위원을 비롯한 임원 40명이 참석했다.

국제캠퍼스 발전자문위원인 한원일(르호봇공영㈜ 대표이사)동문회장은 국제캠퍼스 안 산학연협력단지 조성과 더불어 정부재정지원 사업 수주와 함께 한국형 NIBRT 프로그램 운영, 바이오공정인력 양성센터 구축을 설명했다.

한동식 기자 dsha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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