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강화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후원으로 진행했으며, 저소득계층 45가구에 방한 점퍼 전달과 함께 동절기 한파와 폭설 대비 요령, 건강수칙을 안내했다.
선원면 관계자는 "한파 등 자연재해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생활을 유지하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강화=김혁호 기자 kimhho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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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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