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거주 아랍인들과 팔레스타인에 연대하는 인천지역 사람들이 22일 연수구 인천글로벌캠퍼스 앞에서 침공과 학살을 변호하는 주한 이스라엘 대사 규탄 기자회견을 진행한다. 이날 인천글로벌캠퍼스 안 조지메이슨대학교에서는 ‘하마스에 맞선 이스라엘의 투쟁:현재 갈등의 역사적 기원’을 주제로 한 아키바 토르 주한 이스라엘 대사의 강연이 열렸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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