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교육공무직노조 경기지부 조합원들이 13일 수원특례시 영통구 경기도청 앞에서 유치원 방과후전담사 1유형 전환을 촉구하며 오체투지 행진에 나섰다. 전광현 기자 jkh16@kihoilbo.co.kr
전국교육공무직노조 경기지부 조합원들이 13일 수원특례시 영통구 경기도청 앞에서 유치원 방과후전담사 1유형 전환을 촉구하며 오체투지 행진에 나섰다. 전광현 기자 jkh16@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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