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17일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탄천변 스케이트장을 찾은 시민들이 추위도 잊은 채 스케이트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내년 2월 11일까지 운영하는 탄천변 스케이트장은 코로나19로 2020년 조기 폐장한 후 3년 만에 개장했다. 전광현 기자 jkh16@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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