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가천대 협업으로 추진한 청년정책 발굴 프로젝트가 최종발표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성남시 제공>
성남시·가천대 협업으로 추진한 청년정책 발굴 프로젝트가 최종발표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성남시 제공>

한신대학교 디지털새싹사업단은 ‘2023 하반기 가을학기 디지털새싹 AI·SW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1일 알렸다.

이번 페스티벌은 가을학기 캠프 운영 성과 보고와 지역사회 AI·SW교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AI미술 작품 전시 ▶AI문학 작품 전시 ▶AI아트코딩 경진대회 ▶AI·SW 학부모 특강 ▶AI·SW 체험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 학생, 학부모, 시민들의 호평을 받았다.

한신대 디지털새싹사업단은 ‘생활 속 AI, 미래사회 체험’이라는 주제로 생활 속 AI를 학습하고, AI가 가져올 미래사회 변화를 디지털경제·디지털휴먼·디지털도시 관점에서 체험하며 학생들이 진로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기르는 교육을 진행한다.

오산=최승세 기자 css@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