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복 군수와 이의명 의장, 신영희 시의원, 보훈단체장과 지역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묵념, 헌화, 분향 순으로 참배를 진행했다.
문경복 군수는 참배 전 군 간부공무원들과 일출을 함께 보며 "민선8기 3년 차로 접어드는 2024년에는 600여 공직자와 한마음 한뜻으로 희망찬 옹진 미래를 향해 힘차게 도약하자"는 신년 메시지를 전달했다.
유지웅 기자 yjy@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유지웅 기자
yjy@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