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일본 도야마현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해 지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2일 오산시 국민안전체험관에서 어린이들이 지진대피 체험을 했다. 전광현 기자 jkh16@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