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광역의원의 경우 화성7(진안동, 병점 1·2동) 선거구가 대상이다.
이 지역 이은주(민주·사진) 의원이 지난해 12월 29일 사직 의사를 밝혀 지난 1월 3일 사직이 확정됐다.
이 전 의원은 총선에서 화성병 선거구에 1월 2일자로 예비후보 등록을 한 상태다.
이어 기초의원도 결원이 생겼다. 화성시 가(봉담읍, 향남읍, 팔탄면, 걍감면, 정남면) 선거구 공영애(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10일 사직 의향을 밝혀 11일 사직이 확정됐다.
공 전 의원은 총선에서 화성갑 출마가 예상되나 15일 현재까지 예비후보 등록은 하지 않은 상태다.
화성=조흥복 기자 hbj@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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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흥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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