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규 인천서을 예비후보가 최근 (사)한국장애인표준사업장협회 인천지회 소속사 대표들과 장애인 근로자 간담회와 장애인 표준사업장 관련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
지난해 말 ‘한국장애인표준사업장협회 인천지회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강 예비후보는 서구에 위치한 한국쉐라프에서 10년 이상 근무하고 있는 장애인 직원들을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강 예비후보는 인천지회 신년간담회와 총회에서 장애인 고용부담금에 따른 연계고용 제도 활용 방안, 인천시교육청 특수교육, 장애인고용공단 발달장애인 현장실습 프로그램 운영 방안, 국가·지방계약법 개정에 따른 장애인 표준사업장 수의계약 가능 사업장 선정 등 장애인 표준사업장 관련 법령에 대한 회원사 의견을 청취했다.

최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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