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오는 30일 수원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2024년 경기지역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를 한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경기지역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중소기업 지원기관과 단체, 지역 중소기업인들이 참석한다. 

한편, 중소기업인들은 올해를 전망하는 사자성어로 ‘어두운 구름 밖으로 나오면  맑고 푸른 하늘이 나타난다’는 뜻의 운외창천(雲外蒼天)을 꼽은 바 있다. 

정일형 기자 ihjung66@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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