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물품은 겨울 한파로 인해 어려운 가정과 경제적으로 힘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복지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윤여권 인천 동양라이온스 클럽 회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어렵고 힘든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며 좋겠다"며 "앞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강인희 기자 kyh88@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강인희 기자
kyh88@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