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수원특례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희망2024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폐막식’이 열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직원들이 100℃를 달성해 준 도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퍼포먼스를 했다. 경기공동모금회는 이번 캠페인에서 396억 원을 모금해 나눔 온도 123.2℃를 기록했다. 전광현 기자 jkh16@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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