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안광훈(50·사진) 인천 동·미추홀갑 예비후보가 동·미추홀 원도심지역에 교통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안 에비후보는 5일 원도심지역 지하철역 연장에 재빠른 조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동구와 미추홀갑 지역은 현재 지하철로 이동할 수 있는 구간이 적어 교통환경이 매우 열악하다"며 "3호선과 4호선 구성은 진행 중이나 구체적인 실행이 이뤄지지 않은 상태로 분발할 필요성이 크다"고 말했다. 

유지웅 기자 yj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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