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예비후보는 "세계경제 침체 영향으로 국내 경기도 악화된 상황에서 서민 복지와 보훈을 소홀할 가능성이 높다"며 공약 발표 배경을 설명했다.
주요 공약은 ▶사회안전망 확충과 운영 내실화 ▶조부모 손주 돌봄수당 제도 도입 ▶장애인 개인 예산제 조기 적용 확대와 정착 ▶경로당 냉난방비 등 보조금 제도 변경 ▶보훈수당 현실화와 국비 지원 확대 같은 복지제도 개선을 담았다.
강인희 기자 kyh88@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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