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마트 서울역점에 자체 브랜드(PB) 상품들이 진열됐다. 이날 대한상공회의소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 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유통업체 PB 상품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11.8% 성장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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