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SK의 윌리엄스(가운데)가 10일(한국시각) 필리핀 세부 라푸라푸 훕스돔에서 열린 2023∼2024시즌 동아시아슈퍼리그 결승전에서 레이업 슛을 한다. 이날 경기에서 SK는 일본의 지바 제츠에 69-72로 패해 준우승을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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