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이 자원순환센터 주민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4월부터 시민 환경해설사 제도를 운영한다. 11일 서구 청라소각장에서 해설사 활동을 앞둔 시민들이 크레인실을 둘러보며 해설 시범을 보이는 동료의 설명을 듣는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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