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전국 처음으로 전세사기 피해 가구에 100만 원의 긴급생계비 지원 신청 접수를 시작한 18일 수원특례시 통합민원실 전세피해상담센터를 찾은 피해자들이 긴급생계비 신청 접수를 한다. 전광현 기자 jkh16@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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