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광재 성남분당갑, 김병욱 성남분당을 예비후보가 이재명 당대표와 거리 유세에서 "동반 당선되면 민주당의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고 다짐했다.
이 대표와 두 후보는 19일 야탑역 1번 출구 앞에서 열린 유세에서 윤석열 정부의 민생과 안보·평화, 민주주의의 퇴행을 규탄하는 목소리를 냈다.
이 예비후보는 "윤석열 정부는 낙제정부로 4월 총선에서 1번에 투표함으로써 심판해 달라"며 "분당이 바뀌면 용산이 바뀐다. 4월에 민주주의가 전진하는 그날을 만들어 내자"고 했다.
김 예비후보는 "분당이 대표 중산층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3개월 동안 과일가게 한 번 못 갔다는 말을 듣는다"며 "물가와 고금리로 주머니가 점점 얇아지는데 정부는 남 탓만 한다. 분당이 이기면 대한민국을 바로 세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대표는 "2년간 경제를 완전히 망치고 물가를 방치하고, 결국 골목이 다 죽었다"며 "스웨덴 연구기관이 대한민국이 독재화 길로 가고 있다는 국제적 망신의 결과를 발표했다. 새로운 출발을 (이광재·김병욱)두 분과 함께해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성남=이강철 기자 iprok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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