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파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8일 야당동에서 중학생이 변사 상태로 발견됐다.
경찰 조사 결과, 타살 정황은 없다고 전해졌다. 경찰은 해당 학생이 실족사했다고 보고 수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중인 상황이라 구체적 사안을 알려주지 못한다"고 말했다.
파주=이준영 기자 skypro1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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