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0일 총선에 도전하는 전동석 국민의힘 광명 을 후보는 지난 21일 22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전동석 후보는 이날 광명시 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 등록을 하며 "이번 국회의원 선거는 우리가 살아감에 있어서 참과 거짓이 싸울 때 어느 편에 설 것인가, 깊이 생각해야 하는 선거이다"고 말하면서 "광명시민의 자존심은 아랑곳 하지 않고 이재명에게 충성하는 사람이면 광명에 아무 연고 없어도 산적한 광명의 현안을 알지 못해도 위정자의 자리를 보장하는 민주당은 희망도비전도 없다"면서 "광명의 기대를 버린 민주당을 광명시민 여러분들이 꼭 심판해달라"고 호소했다.
전 후보는 "다가오는 4월 10일 치러지는 22대 총선에서 반드시승리하여 광명의 품격은 더욱 높이고, 광명의 내일은 더욱 밝게 만들어 주민 여러분께 명품 광명를 만들어 드리겠다는 분명한 약속을 드린다"고 했다.
광명=김영훈 기자 yhkim@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김영훈 기자
yhkim@kihoilbo.co.kr
※[경상도] 출신, 이재명에 의해 [전라도] 출신 이낙연이 민주당을 쫓겨나다시피 했다.
※[경상도] 출신, [럭셔리 강남좌파] 조국의 선동에 맞춰 [떼창]하는 [전라도 흙수저]들.
01. [전라도]출신 국개의원은 모조리 공천학살하고서 [전라도 호구삼기]
[전라도 ☆개☆호☆]} 박용진(전북 장수) 윤영찬(전남 영암) 송갑석(전남 고흥)
박영순(전북 무주) 김한정(전북구례) → [공천탈락&친명공천]
02. 맘속으론 [전라도 혐오]하지만, 부려먹기 쉬운 [전라도 가정부]만 이용하고,
마누라 몸종년을 만만한 [전라도]에 공천하여 [전라도 능멸]
03. 핵자금 4억 5천만달러 국민 몰래 북한 송금하기.
04. 반일을 외치지만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