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윤호중 구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지난 22일 출범식을 갖고 관계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윤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총괄선대본부장에 박석윤,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은 구리시의회 권봉수 의장과 김형수·민경자 전 구리시의회 의장, 안승남 전 구리시장을 임명했다.
윤 후보는 "이번 선거는 무도·무능·무책임한 3무 정권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대한민국과 민생을 바로 세우는 선거"라며 "우리 모두 민주당과 함께 구국의 일념으로 온 몸을 다해 국민이 승리하는 선거를 만들어 나가자" 고 말했다.
아울러 "반드시 승리해 더 큰 정치로 더 큰 구리, 더 큰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구리=윤덕신 기자 dsy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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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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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이 두번씩 법적조취 기사내고 고금리 14프로 대출만 주니
용서못하겠어요. 삼성전자 백수현사장 정신차리라고 해주세요. 강상현연세대언홍교수는 고위직 사퇴하면다냐?
드라마영화 홈쇼핑게스트등 돈 버는게 좋다는데 존중하지않네요. 이매리하나은행계좌로만 십년사기 이억입금먼저다. 퇴직금 토해내든지 징계받아라. 잊혀지지않게 계속
책임물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