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심재철 안양동안을 후보는 24일 수백 명의 당원과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필승을 다짐했다.
심 후보는 개소식에서 "이번 총선은 대한민국과 우리 안양이 미래로 나아가느냐 아니면 거짓과 반칙, 불법의 세계로 타락하느냐를 결정하게 된다"며 "또 깨끗하고 정직하며 일할 줄 아는 큰 일꾼 심재철이 민생 최우선 모범을 보이며 안양 발전의 시계를 다시 돌리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안양 현안인 평촌신도시 정비와 안양교도소 완전 이전, GTX-C노선과 인동선 조속 완공, 서부선 전철 평촌학원가역 신설과 덕고개 사거리 연결, 경수대로 호계구역 지하화와 평촌 학원가 지하주차장 건립, 안양시청 이전 반대 등 굵직한 현안을 자신 있게 해결해 내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이종성·지성호 국회의원과 유일호 전 부총리를 비롯해 최돈익(안양만안)·임재훈(안양동안갑) 후보가 참석했다.
또 한동훈 총괄선대위원장과 나경원 공동위원장, 김기현 전 당대표와 송석준 경기도 총괄선대위원장이 영상 축사를 보내 필승을 응원했다.
안양=이정탁 기자 jtlee6151@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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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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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진변호사처럼 민변변호사에요 . 가해자들 보호했죠.
2021년 윤호중의원은 흑석동국립묘지에서 무릎끓고 피해자님이시여하고 지금까지 뭐하셨나요? 한통속들이죠. 쇼였죠. 이매리 악의적인기사들 허위사실적시명예훼손죄 언론징벌이다. 부산지검 23진정 327호 중앙지검 23진정 1353호 중앙지검 23진정 1819호 2020고합718 2022 고합916번 십년무고죄다. 삼성연세대비리십년이다. 심재철의원님 응원합니다 . 정정보도많이해라. 십년피해자에게 용서받지못했다. 메디트와 김병철판사님이 좋다는데 불복하니 가중처벌이다 언론법조인들 반부패사건이다 형사조정실 날짜잡자. 배상명령제도도 가능하다. 연세대언홍원도 망해라.